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V로 보는 원작동화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2002 ~ 2003년 당시에는 학교에서 폭력이 가능했던 시절인지 그 때문에 2002년~2003년의 tv로 보는 원작동화들은 대부분 폭력성이 있다. 거기다 7세 이상 시청가가 맞을지 의문인 정도로 이야기가 세게 흘러간다. [* 체벌도 포함 하지만 작중에서는 어른들이 체벌 시키는 비중보다 오히려 학교폭력에 더 많은 비중이 높다.]로 --특히 꼬마독재자편은 거의 북한 보위부 수준이다. (매가철빠따)ㄷㄷ 심지어 억양까지 북한 교관을 연상케한다.-- 아역들의 위주로 흘러가고 굉장히 이야기가 센 편이라 아역배우들이 멘탈관리에 신경을 써야 했을 것이다, 당시에 열악한 환경에 심리 치료 또한 부족했다. 우연찮게도 이 드라마에 출연했던 아역 배우[* 우준영, 유현지, 이요섭, 장기범, 조중휘 등]들은 2년 후에 [[6월의 일기]]라는 영화에 출연하였다. 현재 기준으로는 재미없거나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좀 있는데 02~03년 당시에는 유행 코드, 유머 코드가 지금과 상당히 달랐음을 감안하고 시청하는 것이 좋다. 그 당시엔 스마트폰은 당연히 없고 피쳐폰도 아이들에게 많이 보급되지 않았던 시기였다. 그리고 뽀로로도 방영되기 직전이었다. [각주] [[분류:EBS 어린이 드라마]][[분류:가족 드라마]][[분류:2002년 드라마]][[분류:2003년 드라마]][[분류:2003년 종영]][[분류:2011년 드라마]][[분류:2011년 종영]][[분류:학원 드라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